그래서 내 최애캐들은 다 귀여운가봐...
그래도 예전에 박은 임플란트를 칭찬해줬구....
예술작품 보듯 흐믓해하던게 괜히 그런게 아니었구나....
티스토리가 네이버 검색에 잘 뜨던데 검색 막는 방법 없을까요....
덕이 아닌 누군가 유입되었다간 내 개인공간에서 이렇고저렇고 하기가 민망하고....
그래서 이글루도 접었던건데....난 또 이사를 가야하는걸까....

뜬금없지만 저는 무진장 소심해요...:D 얼마나 소심하냐면 기본은 A형에
감수성덩어리 물고기자리에 MBTI 적성검사 내향성 만점 받았구ㅋㅋㅋㅋ
내 공간에선 저 프로필 사진마냥 정줄놓고 날뛰는데....
진짜 낯가림 심하고 댓글하나 쓸때도 몇번을 고민하고 수정하고 지우고 반복해서 쓰곤해요
트위터나 메신저처럼 빠르게 흘러가는 글에 더이상 적응을 못하게 되었구
빠르게 대답이 요구되는 매체는 더이상 감당할 수가 없어요
커뮤할땐 사람들도 자주 만나고 메신저도 자주하고 아무튼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ㅎㅎㅎㅎ
작년일이 많이 트라우마가 되었던것 같은게 매일 혼나고 쌍욕듣고 쓰레기 맞고 성희롱에 인간취급도 못받았더니
내가 정말 이것밖에 안되는 인간인가?쌍욕 듣는게 당연할 만큼 디자인 실력이 개판인건가?싶어서 자존감도 바닥을 치고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예전까진 19금 이런것도 잘 안그렸어요ㅎㅎㅎ...
뭔가 자꾸 그지같은 상황에 치닫으니까 매달린건 덕질과 내면의 더러운 욕망뿐()....
그런 의미에서 워데가 참 고마워요ㅠㅠㅠ그 지옥같은 시간을 버티게 해준게 워데였기 때문에
이 작품은 제게 정말 각별하구......그러니까 글렌 미안 난 널 좀 굴려야겠어...()
아무튼...세상 일이 예상치않게 흘러가는게 그 지옥같은 곳에서도 나름 배운것들이 많아서
제가 대학 4년을 공부한 것보다 거기서 반년 일한 걸로 인정받고 일도 많이 들어오고 있고....
정말 과분할 정도로 칭찬 받으니 얼떨떨하고...잘한다 잘한다 해주니까
더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디자인 뽑아서 만족시켜드리고 싶고 최선을 다해드리고 싶어지더라구요
사회생활을 이런 마인드로 했다간 언젠가 크게 데일 위험도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저 사람들이 날 속일거라고 의심하면서 최선을 다해주는 미련한 짓을 하고 있고
어쩌겠어요 나는 칭찬에 이리도 약한것을...날 못버리도록 감성을 자극시켜주겠어....<<
전날 교수님께서 이제는 그때 일들을 잊고 극복해서 내가 정말 잘되기를 바란다고 말씀해주시니
괜히 또 감동받아서 찌잉...아직 내 힘으로 크게 이룬 것은 없지만...
진짜 열심히 해서 꼭 성공하고 싶어졌어요....내가 성공하면 응원해주는 사람들께 보답하고
나를 지옥에 빠뜨린 그놈에게 보란듯이 뻐큐머겅 'ㅅ'ㅗㅗㅗ도 날려줄 수 있고ㅎㅎㅎㅎ
진짜 열심히 살아야지...그리고 열심히 일한 나에게 보상으로 덕질도 열심히...<<<...
왜 갑자기 오글거리게 긴글로 퐈이팅을 해대고 앉았냐면....나중에 내 목표의식 흐트러지면
이걸 다시 읽고 이불에 하이킥 좀 할려구요...ㅎㅎㅎㅎ:D
오글거리는 소릴 함부로 지껄이는 과거의 나같으니 그런 네가 싫진 않다 헿///<<....뭐 이런거...